오늘은 새벽기도에 평소보다 많은 청년부원들이 참석했어요! (짝짝짝)
열심히 기도하고 나오니, 아름다운 봉사자들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!
하지만 배에 거지가 들었는지, 충분하지 않았나 봅니다.
한 부원의 오피스로 ㄱㄱㄱ
우리는 다 어른이므로 먹고싶은 맛있는 디저트를 사서 다 같이 맛있게 먹었답니다.
그리고 소수가 다시 또 모여 1년에 한번 있는 퍼레이드를 구경했습니다.
참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.
일기 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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